결혼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요즘..

거의 마무리 단계인 예복을 장만하는 단계까지 왔다..

애초에 알뜰살뜰 ..부족해 보이지만 않게하자는 마인드로 시작한 결혼이지만..

그래도 보이는것은 이뻐보이고 싶고..이쁘게 보이게 하고싶은게 사람 마음이지..

수백만원짜리 상표만으로도 뽀대 이빠시 나는것보단 그래도 입어서 이쁜것으로만 눈에 착착..

토요일은 우리집안... 일요일은 신부집안..

얼추 예상금액에 잘 맞춰서 끝나고... 적당히 만족감에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고보니.. 로네양에게 사준다 사준다하고 6년동안 옷한벌 제대로 못사줬군..

워낙에 금전적 풍요와는 거리가 멀었다보니..생각만 있고 실천을 제대로 못한게 ..

나름대로 비자금?을 조성해서 그래도 좋은거 하나 입히자..라는 생각만 한 2년..

한건하는데 맘먹고 준비하고 시도 하는데까지 2년 걸리는군..

연애시절부터 이랬는데..결혼하고 나서는 얼마나 더 안해줄런지원..

하여간...나름대로 꾀나 만족스러운..쇼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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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군 : 본시...이뿌장한 홈피를 만들생각이었음다~

로네양 : -_- 시작이나 하지??

까막군 : ...... 뽀샵을 못하더라~~~그랬다더라~~

로네양 : 으이그~~

까막군 : ....(그뒤로 갖은 구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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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이래저래..여차저차~

... 미안한마음에 그래도 좀 이뿌장한 스킨으로 뒤져서

블로그를 오픈합니다..;ㅅ; 늦은감이 없지만..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저희 부부 살아가는 모습 ..예쁘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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