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한대 들고 훌쩍 조용한 동네로 떠나고 싶다

물론 싸랑하는 마나님과 함께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고 아무것도 건드릴게 없고 아무것도 상관할필요 없는 그곳..

..사람이 사는동네는 아니려나.ㅡ.ㅡ?

뭐랄까.. 돈은 왜 버나 라는 생각이 차츰 들기 시작했다.

즐겨라...?... 훗.. 몇명이나 즐기면서 살수 있을꼬? 현실에 압박 받으면서 말이지

당장 카드를 긁어봐야 순간의 기쁨 이후에 다가오는 결제일이 압박으로 여겨지듯이..

과연 떠나서도..마음이 편해질까?

중간고사 끝나고 ... 이번프로젝트가 끝나고.. 좀 쉬어볼까..

현실이 날 풀어줄란지는 모르겠지만.. 공염불로 끝날지도 모르지만..

그냥 기대감만 가지고 버텨보자.. 요즘은 너무 피곤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TAG

-_- 뭐 당근 귀챠니즘은 동반된 충동적인 생각들이지만..

뭐랄까... 뭔가 마구 하고는 싶은데 뭔질 모르겠는 상황?

뭔가 사야할거같기도 하고.. 뭔가를 해야할거같기도하고..

하고싶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굉장히...소모적은 생각만 하고있다..

물론 해야할것도...해야만 하는것도..할 수 없는것도.. 다있지..

하지만 답답한건..아무것도 안하고있는 나 자신이지..흐흐..-_-a

누가 시켜주길 바라는건지도?? .. (그래도 청소같은건 싫다구..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