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모 업체 빌링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온 나..

그저.. 3일째 까진 괜찮았다. 지금은 4일째..

첫째날은 조~~올라 덥고... 아..이런데서 버틸수 있나 했따..

두번째 날은 아침에 비가 적절하게와서 시원.. 세번째 날도 적절..

....문제는 4일째에 터졌다..

비가 무슨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하늘로 쏴버렸는지..

토네이도가 온건지.._-_... 아주 거하게 크게 놀아주시더군.. (..위에계시는 님들이 단체 오줌 관광이라도 왔나.)

아침에 출근을 해야하는데 호텔 앞에서 택시는 못잡는다고 봐야겠고..

도로는 강이 되어있었다..-_-;;;

결국 차장님은 11시 뱅기 였으나.. 연기하였고..

난 택시를 보트 처럼 타고왔다..-_-;; 무려 1시간여를 떠다녀서..(원래 거리는 약 5~6분거리인디..)

교통체증의 극을 보고 싶은가..?

뭐 인도도 극악이지만.. 중국도 만만치 않다.. TIME지에서 out of control 이라고 대문짝만하게 광고나간 서울의 교통은 그나마 양반중의 상양반..영의정쯤??

...이건뭐 양보의 개념은 애당초 기대도 못한다. 그저 신호도 개판인데 뭐..

거기에 각종 2륜 교통수단 (자전거, 오토바이, 각종 튜닝된 2륜거..-_-;; )의 겐세이 신공은 ...

어떤놈은 도로 한복판(4차선 교차로)에서 하수구 맨홀에 바퀴가 빠져서 못나오더라..(덕분에 많이 기다렸다)

아.. 조냉 아스트랄한 출근길...버라이어티했따..

....결국 오늘 하루의 오전일과는 물과 트래픽잼~의 버무림에 완전 마발났다..-_-

.... 내일은 또 어떨란지..

이래서 대륙 이라 불리는건가.. 뭘해도 크게 사고친다.

....奇 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나라다.. 앞으로 5일..뭔일이 더 벌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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