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신님 동기모임에 꼽사리 껴서 "김종욱 찾기" 를 봤다..
가끔 회식으로 가던 뮤지컬 소극장에 익숙해져있었나..
"다리가 열라 아픈 극장이 있다" 라는 사실을 망각했었군..
워..30분쯤 지나니까 삭신이 후덜덜...극 자체는 재밌었는데..
박수칠 기분마저 살짝 수그러뜨리는 통증....크어.. 키 170이상은 비추다.. 아님 맨 앞줄 앉던가.
대학로 예술마당 1관.... 잊지 않겠따 -┌
하루가 지난 지금..왜 왼쪽 무릎이 시큰시큰한가했다..(정확히는 무릎 위쪽근육)
-ㅅ- 뭘해도 티나는 문화생활이군;; 우..날씨도 구리니 더 쑤시는듯..


Comments
후후.. 나같은 인간은 연극도 못본다네.. 연극 극장 어딜가든 뒷자리 손님이 극이 안 보인다는 불평을 해오기에.. 앉은키 세자리의 비애를 아는 자가 많지 않을듯 ㅜ.ㅜ
3/22 연극을 봤구나.. 그날이 내 생일이였다네.. 내 대신 봤구먼.. ㅋ
..저도 문화생활촘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