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 여행기.. 첫째날..
아..정신없었다.. 출발때부터 공항 리무진이 늦장으로 압박을 주지 않나..
부랴부랴 뱅기타고 뭐하고 하다보니 어느새 오밤중..
7시간의 비행을 끝으로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하였다..
우리를 반긴건 껌껌한 밤과 약간 습하고 더운 기운... 그나마 비가 간간히 온뒤라 많이 덥진 않았다.
..흐...예전 발리의 그 습식사우나식 압박 더위는 없었으니 일단 시작이 좋았다고 보는게지~
뭐 당연히 오밤중에 도착했으니 피곤하고 정신도 멜롱스러워서
사진찍고 뭐하고할 정신은 안드로메다에 보낸지 오래.. 당연히 도착당시 사진은 없다.
픽업 나온 Kims club의 병균님 (...바이러스..이지만 나는 한국인..답게 해석은 센스다)의 차를 타고
리조트로 고고싱!!!!!!!
역시 정신없는 오밤중이므로 모든걸 생략하고 취침모드로 돌변!!!!!!!!
후후...새아침이 밝았다.. (..첫날은 한게 없다!!!!!!!!)

테라스라고 쓰고 베란다라고 읽기도 하는 곳에서 찍은 사진... 밤에는 몰랐던 풍경이 우릴 기다렸다.
미치도록 멋지다.. 정말로 어디 잡지에서나 볼법한 퀄리티의 사진이 내손에서 나왔다.
어디서 따온 사진이 아닌 내가 찍은 사진이다. ㅎㅎㅎ -_-)v
주황색 지붕의 리조트는 뭐드라~ 까먹었따..하하핫.. 마젤란이었나..

테라스에서 바로 아래로 향해서 찍은 풍경.. 리조트 내의 산책코스이다..
리조트 내가 전체적으로 잘꾸며저있다.. 그냥 걸어댕기는 것도 즐기는 방식중 하나가 되것다..
(물론 우린 덥구 귀차나서 패스했다 하하핫..그래도 풀장가려면 거쳐야지!)

테라스에서 바다쪽을 향해 찍은 사진.. 멋지지 않은가~ 리조트가 바다랑 붙어있어서 굳이 나가지 않아도
파도소리 들어가면서 지낼수 있다.. 화면 아래쪽이 풀장과 붙어있는 선셋 비치 이다.. <-- 좋다..
(왼쪽 아래 구석탱이에는 테라스의 난간이 센스있게 붙어있다)

리조트내 3개의 풀장중 우리 숙소와 붙어있는 풀장이다..퍼시픽 윙 이었나.ㅡㅡ;
주로 아시아 계열 (...이라고 쓰고 대한민국이라 자랑스럽게 말한다) 손님들이 자주 온다.
기본적으로 수심(?) 이 얕아서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위쪽에는 선셋비치가 있는데.. 석양 볼때 아주 그만이다 최고의 포지션!!!!!!!

숙소내의 책상에 셋팅된 나의 노트북!!!!!!!!!!!!! <-- 무거웠다.. 하지만 가져온 보람이!!!!
이곳으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 강추!!! 노트북은 센스있게 가져오면 좋다..
인터넷 연결은 카운터에서 렌 케이블을 렌탈하고 아답타 역시 렌탈하면 된다..
겁나 느리다.. 애당초 다운로드는 생각하지 말자.. 웹서핑만 가능한 수준이다 (전송속도 20kb/s)
출국하기전 미드나 일드 시리즈로 저장해서 가면 밤에 심심할때 좋다
본인은 히어로즈 시즌 1을 가져가서 20편까지 봐버렸다. 하핫!

1층 로비에서 셔틀을 기다리면서 사모님 한컷!!!!
여행기는 계속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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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숙소만 말하고 담엔 안말할거지? 그지?
-ㅅ- 그르게?
생각보다 정리하기 구찬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