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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Leader.....

2007/10/19 14:56, 글쓴이 까막군
7월에 써놨다가..회사 눈치보여서 대충 잠궈놨었는데 그냥 인제 공개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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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벌써 이바닥 7년차인생이되었다.

나이에 비해 비대한 경력만치나 비대해진 뱃살이 좀 안타깝긴한데..ㅡ.ㅡ;

어쩌다보니..저쩌다보니.. 프로젝트를 이끄는 위치까지 왔다..

사람관리, 일정관리, 본인의 개발업무..

스트레스가 5배는 뻥튀기된다..

일정이란 깨지라고 있는 약속마냥 어긋나고,

전체적인 개발 Flow는 항상 기획과 엇박자가 날려고 쑈를한다.

어느것하나 완벽한것이 없는게 현실이기에 항상 조율이라는 과정이

전체 일정의 50%는 차지하고, 실 개발에 있어서 터져나오는 문제는 일정의 30%를 갉아먹는다.

테스트는 빠듯한 일정에 밀려나기 일수이고, 추가 개발 사항은 오류사항과 쌍벽을 이룰만치 쌓여간다.

개발이라는것이..프로젝트라는것이  Members에 결정되는건 정말 아닌것이..

Requirements Spec.과의 조율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느낀다.

사람을 관리 한다는것은 그사람을 믿을 수 있는 레벨까지 관리자가 이끌어 가는것인것 같다.

남에게 일을 시키면 항상 불안하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컨트롤을 하려고 하거나, 도움을 주면

그 사람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스킬로 꾸준히 Copy-Paste만 남발하다 오류가 나면 디버깅은 한세월 걸린다.

(사실 본인이 해도 같은 과정이 어느정도는 포함된다는게 아이러니?? )

사람을 믿고 일을 맡긴다는게.. 짧지도 길지도 않은 사회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업무라고 생각든다.

나도 윗사람에게 그러한 존재겠지..

그 믿음이 깨어지지 않는게.. Project... Mission을 Clear하는 핵심이지 않을까..

앞으로 3일... Mission은 Clear될것인가... 힘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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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14:56 2007/10/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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